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1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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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/PLAY
*플레이하며 중얼거리는 것이라 스포일러 주의... 라기엔 꽤 오래전 게임이긴 하지만 여하튼 주의.시작하고 좀 지나서 깨달았는데, 어디서 왜 어떻게 접했던 건진 기억나지 않지만 이 게임 초반부를 플레이한 적이 있었다... 못해도 이삼년 전쯤 기억이라, 리버스 1999에서 컬래버로 접했던 게 처음이 아니었다니, 묘하게 충격.튜토리얼격인 무덤? 에서 빠져나와 조금 진행하다 감탄한 부분. 정확하겐 이 이후에 헤프제파와 마을로 들어가 목표 지점까지 가며 계속 나누던 대화.꼭 필요한 이동 중 헤프제파와의 대화로 다음 목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, 플레이어가 무슨 상황에 처했는지, 지금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흐름이 대단하다. "왜 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가?" 가 느껴져 몰입되고, 세계관과 기본적인 조작..
20260214~20 아이온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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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/MEMO
퇴근하고서 밤부터 새벽까지 조금씩 달리며 생각한 것들... 을 되짚어보면서 다시 천천히 정리.의식의 흐름+혼란스러움...게임 안의 세계는 멋있었고, 캐릭터 커스텀 요소가 로스트아크나 엘든링 할 때만큼 이것저것 있어서, 아이온~아이온 2도 마비노가 시리즈처럼(마영전 잠깐 하고, 모비노기는 G1 클리어하고 아주 약간 더 하다가 사양 이슈로 접었지만) 커스터마이즈를 즐기는 유저층이 클까 싶어졌다. 캐시샵 보니까 캐릭터 꾸밈으로 과금을 유도하는 경향이 보여서 상당히 많아서, 생각해 보니 엘소드나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도 캐시샵이 대단했지 싶어지기도 했고... 이런 걸 좋아한다면 나름 몰입해서 즐길 사람이 많겠다 싶었다.반면 주변에서는 욕하는 소릴 상당히 들었는데, 플레이 도중 와닿는 경험을 중시하는 특히 중시하..